대장내시경약 오라팡 구토 후 검사



대장내시경약을 선택할시 기존 물과 섞어 마시는 제품이 아닌 알약 오라팡이 좀더 먹기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라팡 알약을 대장내시경약으로 선택을 합니다. 이러한 오라팡약 또한 2번째 아침에 복용시 구토후 검사를 하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내시경약 오라팡



대장내시경약 오라팡 알약이 검사를 받기 조금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첫날 복용할때 14알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2번째 먹는 14알을 복용할때 글쓴이는 매번 구토를 했습니다.

매번 구토를 했다는 이대목에서 왜 사람들이 물만 마시지 않고 포카리스웨트를 구비해 두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면 구토가 덜 쏠리기 때문입니다.

대장내시경약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주지만 오라팡 알약으로 변경함녀 35,000원 정도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됩니다. 35,000원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이 견디어 낼수 있는 대장내시경약을 드세요, 매번 할때마다 고통스러우니간요.


오라팡 알약

오라팡 구토 후 검사



첫날 저녁이나 밤에는 오라팡 14알을 물로 먹어도 그나마 견딜수 있습니다. 생각처럼 구토도 쏠리지 않고 말입니다.

그러나 아침이나 새벽에 일어나서 300리터 물2잔을 마신후 14알을 먹는 그순간이 참기가 힘이들고 14알을 다 복용했다고 하여도 중간 중간 1시간동안 1리터를 마시는 그때 참지 못하고 구토가 나옵니다.

오라팡 2번째 14알을 모두 복용하고 물을 마시는데 입 침샘에서 침이 계쏙 나온다면 그것은 바로 구토하기 이전의 증상 입니다.


오라팡 구토

오라팡 구토 검사

그렇게 입으로 오라팡 구토를 하게 되면 맑은 물이 위세척 하는 느낌으로 분수 같이 나옵니다. 이런경우 대장내시경 검사 망했다 생각할수 있지만 일단 속은 편해 집니다.



그렇게 오라팡 구토 후 포기하지 마시고 편해진 속에 다시금 물이나 포카리스웨트를 마셔줍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토한후 250ml 정도 마시고 더이상 못 마셨습니다.

다행인건 그렇게 구토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배에서 신호가 계속 오기 때문에 화장실로가서 계속 빼주면 됩니다.

이처럼 오라팡 구토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2번 했지만 모두 검사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니 오라팡 구토후 포기하지 마시고 속이 조금 편해졌다면 물을 조금더 드세요.

아침에 물을 조금더 마실려고 하다가 구토증상이 나왔는데 다음에 할때는 아침에 먹는 오라팡 14알을 먹고 물을 300-400ml 정도 마실까 합니다. 너무 많이 마시니간 구토가 나오네요.

이러한 구토를 방지하기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준비하고 아침에 드세요. 이상으로 대장내시경약 오라팡 구토후 검사 포스팅을 줄입니다.


📌 대장내시경 용종제거 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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