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느낌이 좋지 않아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은 보험적용이 되는 경우와 비급여 되는경우로 나뉘는데 저처럼 비급여 라고 실손 청구 안하신 분들 참고 하세요.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
요즘과 같이 황사나 전염병으로 인해 호흡기 문제가 많은 경우 심장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병원에서 심장을 검사 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한다면 건강보험에 적용이 되어 비용이 적습니다.
그러나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느낌이 좋지 않은경우 스스로 먼저 심장 초음파를 해보고 싶다 이야기를 한다면 십중 팔구 비급여라고 건강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경우 비급여라고 실손조차 보험이 안된다 생각하고 그냥 비싼 심장 초음파 비용을 지불하고 청구 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인데, 뒤늦게 실손을 청구해서 실손을 받았습니다.
아무렇지 않은데 심장 초음파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거이 없을 겁니다. 저또한 심장 두근거림 숨을 쉴때 한번씩 통증이 느껴져 심장 초음파를 해보고 싶다고 의사가 이야기 하기전 먼저 말씀을 드렸고, 초음파 상 이상이 없다고 하여도 환자는 통증을 느끼기에 실손에 청구를 하면 심장 초음파 비용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검사 내용에 미상, 상세불명의 병인과 같은 내용이 들어 갔기에 실손을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필자는 정말로 심장 주변으로 통증이 느껴졌기에 초음파를 하고 싶다 이야기를 드린것인데, 이왕이면 의사가 먼저 심장 초음파를 해보자고 이야기 할때까지 기다리는것이 간단하게 보험 청구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심장 초음파 비용
- 비급여시 12-15만원
- 건강보험 적용시 3만원 정도
심장 초음파 비용 보험 비급여
실손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 초음파 비용이 비급여라도 미상의 상세 불명의 원인이라는 내용이 있다면 실손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반해 실손이 없는 분들은 비급여로 자신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급여 뜻
의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피보험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를 뜻합니다.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모든 비용을 내게 되어 비용이 많이 올라 갑니다.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시
와이프는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을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3만원대의 비용이 청구 되었습니다. 아내 같은 경우는 의사가 심장 초음파를 해보자고 권유 했고 그래서 건강보험 적용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필자의 경우는 아내와 같은 증상 이라서 제가 먼저 심장 초음파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랬더니 심장 초음파 비용은 비급여 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여기서 얻을수 있는 결론은 절대 먼저 의사 선생님께 CT를 찍고 싶다, 초음파를 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먼저 하지 마세요. 의사 선생님이 나의 증상을 듣고 우리에게 초음파를 한번 해보자 CT를 찍어보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셔야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 비급여 시 실손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이 비급여 일경우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실손 보험으로 청구 할수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비급여라고 실손에서 안준다고 청구 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서류를 때서 실손 청구를 해보세요.
왠만하면 비급여라도 합당한 증상이나 상세 알수 없는 원인이 있는경우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을 받을수 있습니다. 12만원이 나왔는데 1만 5천원을 제외한 금액을 저는 받았습니다.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 실손이 있으신 분들은 비급여라도 청구를 꼭 해보시고 건강 보험 적용을 받으신 분들도 나머지 금액을 실손 청구하시면 공제금액을 빼고 받을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들어 놓은 실손에 따라 상의 할수 있으니 실손이 있는 곳에 문의를 해보세요.
이상으로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 보험 비급여 차이 포스팅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