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스피커 VS 마샬스피커 추천

어느날 문득 거실에 스피커 하나 놓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될때 알아보면 나오는 스피커 메이커는 제노바스피커와 마샬스피커가 디자인 및 감성이 있다고 추천을 많이 한다. 두 제품을 백화점에서 보고 결국 가져온 스피커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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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스피커

제노바스피커 가격은 일단 일반 스피커 가격보다 높은 편이고, 가격대에 비해 음향으로만 보았을때는 값어치를 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가격대비 가성비를 원한다면 제노바 또는 마샬 이런제품은 건너뛰는게 옳다, 그럼에도 두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감성과 디자인 때문이다.

같은 사이즈 제품이라도 색상에 따라 제네바스피커S 레드는 58만원인데 월넛은 64만원으로 가격의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다.

제노바스피커 음향을 들어보면 소리가 고음도 시원 시원하게 들리며 듣기 참좋은 사운드라고 느끼게 된다.

백화점 특별관에서 직접 여러군데서 나오는 제노바스피커 음향을 들어봤는데 정말 가지고 싶은 느낌의 웅장함을 가진 제품이였다. 다만 가격이 사악해서 결국 나의 선택은 제노바스피커 대신 마샬 스피커를 선택하게 되었다.

마샬스피커를 구입할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제노바스피커 음향을 듣고 구입을 고민하며 있는데 그때 감성이 느껴지는 마샬스피커를 보게 되었다.

눈에 들어온 마샬디자인은 마샬스탠모어 였는데 디자인은 내가 찾던 딱 그런 느낌이였다. 그리고 음향도 나름 괜찮게 느껴졌는데, 그옆에 마샬워번을 듣고 음향의 차이가 크게 느껴져 먀샬워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마샬스피커 가격은 위와 같으며, 크기에 따라 소리의 감동도 약간 다를수 있으니 들어보고 구입을 하세요. 개인적으로 좀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으시면 새로나온 제품보다 이전 제품으로 구매하면 저렴하고 디자인도 더 감성적인 제품을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제노바스피커도 좋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제노바는 L사이즈부터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L사이즈를 구매하면 3백만원이 넘어가기에 그냥 마샬워번 100만원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두제품의 음향의 차이는 마샬은 굵고 깊은 느낌이고, 제노바는 영명하고 청아한 느낌을 들게 하는 스피커라 생각 합니다. 이상으로 제노바스피커 VS 마샬스피커 추천 포스팅을 줄입니다.